부산 딥테크·AX 스타트업 한자리에…시리즈벤처스, 2박3일 '집중 스케일업' 성료
딥테크·AX 테마 심화 캠프, 2박 3일 진행 사업모델·투자전략 기업별 맞춤 점검 "지역 기술기업의 객관적 검증과 투자 연계가 핵심"
보도자료 제공(주)시리즈벤처스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공동대표 곽성욱·박준상)가 '2026 부산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딥테크·AX 심화 캠프'를 열고 부산 지역 창업기업의 사업모델과 투자전략을 집중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는 부산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투자유치 단계에서 요구되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론 중심 교육 대신 기업별 맞춤 피드백과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프는 기술성·확장성을 중시하는 최근 벤처투자 시장 흐름에 맞춰 딥테크와 AX를 주요 테마로 설정했다. 참여기업은 2박 3일간 각 사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구체화했다. 캠프에는 참여기업과 벤처투자·창업 분야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리즈벤처스 곽성욱·박준상 공동대표는 "지역의 유망 기술기업이 시장과 투자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이를 실제 투자 기회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리즈벤처스가 축적해 온 초기기업 투자 경험과 지역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에서도 경쟁력 있는 딥테크·AX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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