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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이엔티, 울진 산림현장에 AI·멀티센서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AI 영상분석에 온도·습도·풍속 멀티센서 결합 태양광 독립전원으로 전력·통신 제약 극복 작업자와 작업환경 동시 관리로 고도화

보도자료 제공(주)구루이엔티
울진국유림관리소 관할 산림현장에 설치된 구루이엔티의 '지-유닛' 새 모델. AI 영상분석과 온도·습도·풍속 멀티센서를 결합했다. (구루이엔티 제공)
울진국유림관리소 관할 산림현장에 설치된 구루이엔티의 '지-유닛' 새 모델. AI 영상분석과 온도·습도·풍속 멀티센서를 결합했다. (구루이엔티 제공)

산림복원 기술기업 구루이엔티(대표 심재용)가 AI 영상분석과 온도·습도·풍속 멀티센서를 결합한 이동형 산림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지-유닛(G-UNIT)' 새 모델을 울진국유림관리소 관할 산림현장에 설치하고 현장 적용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지-유닛은 산림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이동형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산림현장은 전력과 통신 인프라가 부족하고 작업구역이 계속 바뀌어 고정형 CCTV를 설치하기 어렵다. 지-유닛은 태양광 기반 독립전원 구조를 적용해 이런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루이엔티는 앞서 평창 산림현장에서 지-유닛을 실증했다. 이번에 울진 산림현장에 적용한 지-유닛 새 모델은 기존 AI 영상 모니터링 기능에 온도·습도·풍속을 측정하는 멀티센서를 더했다. 작업자의 상태뿐 아니라 현장 환경 변화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심재용 대표는 "이전 모델이 작업자를 보는 데 중점을 뒀다면 새로운 지-유닛은 작업자와 작업환경을 함께 확인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켰다"며 "실제 산림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루이엔티는 2023년 설립된 스마트 산림 솔루션 기업이다. 씨드볼 기반 산림복원 소재 '펠로떼'와 기계화 사면녹화 장비 '지-패드', 산림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지-유닛'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취재 문의

(주)구루이엔티 대표 심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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